시흥시 생활폐기물협회, 이주배경아동에 1천만원 후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0 17: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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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웰컴키트’ 사업 통해 정착 초기 아동 50명 지원

 

▲ 시흥시 생활폐기물협회가 지난 18일 시흥시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생활폐기물협회가 지역 내 이주배경아동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1천만원을 후원했다.

 

협회는 지난 18일 시흥시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시흥지역 이주배경아동 웰컴키트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대상은 시흥에 정착한 지 1년 이내인 이주배경아동 50명으로, 책가방과 학용품, 한글 학습자료, 생활용품 등이 지원된다.

 

협회 관계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이주배경아동들이 시흥에서 안정적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시 생활폐기물협회는 지난 16일에도 시흥시1%복지재단에 5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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