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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대희 군포시장이 광정동 주민총회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광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열고 내년도 자치계획과 사업 선정 결과를 공유했다.
2027년 자치사업 투표에서는 사랑의 야쿠르트 배달이 1위를 차지했다. ‘광정동 추억의 나눔거리’와 ‘콧바람 솔솔 홀몸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나들이’는 공동 2위에 올랐다.
투표는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24일부터 사흘간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투표가 이어졌다. 총회 당일 투표 결과까지 합산해 최종 사업을 결정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운영·감사보고와 2027년 자치계획 발표에 이어 주민 공론장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주민자치예산 사업을 살펴보고 2028년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김만근 광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활력 넘치는 광정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주민이 마을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이라며 “선정된 자치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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