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4일 시민 체육·문화축제…50개 동 2만여명 참여 예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07:41: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체육진흥과-지난 2023년 10월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시민 체육문화 대축제 때 응원석(자료사진).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24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50개 동 시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성남 한마음 체육·문화 대축제’를 개최한다.

2023년 시 승격 50주년 기념행사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존 시·구·동별 체육대회와 문화행사를 통합한 것으로, 시민 2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오전 9시30분~오후 5시 체육대회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에는 50개 동 선수단 1000여명이 참여하는 개회식과 함께 단체 줄넘기, 협동 공 튀기기, 튜브 릴레이 등 동별 대항전이 열린다. 가수 장윤정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오후에는 시민 7개 팀의 문화공연과 6개 팀이 참가하는 노래자랑에 이어 조항조·명지·박혜신의 무대가 펼쳐진다.

운동장 주변 어울림광장에서는 드론 축구와 증강현실 사격, 인공지능 핑퐁 등 7종의 첨단기술 체험을 비롯해 먹거리 공간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