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4기 시민행복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0 07: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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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선출 및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 공유… 민관 협치 강화

 

 

▲ 제4기 시민행복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경기 군포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행복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신임 공동위원장에 박문성 위원, 부위원장에 성욱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민선9기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주요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군포시의 민관 협치 기구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박문성 공동위원장과 성욱 부위원장께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대표적인 협치 기구”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참여와 공감이 더해질 때 정책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행복위원회와 소통하며 협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출범한 제4기 시민행복위원회는 자치행정·기업재정·도시주택·안전환경교통·사회복지 등 5개 분야 시민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을 통해 시민 중심의 시정 구현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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