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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시흥 수퍼마켓사업 협동조합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
이번 지정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경기도 제도에 따른 것이다.
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현재 시흥지역 100여 개 슈퍼마켓이 참여하고 있다. 공동구매를 통해 식음료와 생활용품 등을 공급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유통비용 절감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해 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따라 조합은 유통환경 변화로 폐업을 겪은 소상인 등 고령 취약계층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공동도매물류센터 운영과 지역 소상인 컨설팅 등에 참여하게 된다.
조합은 유통 현장에서 축적한 이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활용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홍승일 시흥시 경제국장은 “이번 지정은 소상공인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진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시흥시 서해안로 113-72에 위치하며, 식음료와 생활용품 등 6천여 종의 상품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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