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벅스리움, ‘곤충의 날’ 특별 체험 마련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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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6일 룰렛·물방개 수영시합 등 체험 운영…지역 축제 홍보부스도


 

▲ 벅스리움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9월 7일 ‘곤충의 날’을 앞두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오는 5~6일 상설전시관 2층에서는 ‘행운의 룰렛’, ‘9.7초를 잡아라!’, ‘물방개 수영시합’ 등이 진행된다. 현장 체험 후 인증사진을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9월 특별전시에서는 강원도 산지에 서식하는 강원멋쟁이딱정벌레와 지리산의 상재홍단딱정벌레, 제주도와 남부지역에서 볼 수 있는 방패광대노린재 등을 만날 수 있다.

 

지역 축제 현장에서도 벅스리움 홍보가 이어진다. 18~20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시흥갯골축제’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19일 오후 2~6시에는 배곧2동 장미광장에서 열리는 ‘배곧윈드페스타’에도 참여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곤충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곤충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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