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지역아동센터 13곳 아동·가족 함께 어울린 문화행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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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 명 참여해 공연·체육활동·작품 전시로 소통

▲ 다가치 어울림 한마당 진행 모습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지역 아동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능과 끼를 선보이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는 지난 5일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실내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연합 문화제 ‘다(多)가치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고 밝혔다.

 

군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군포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13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재능 발표와 체육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재능 한마당’에서 장기자랑을 선보였으며, ‘몸놀이 한마당’에서는 학부모와 종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했다.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만든 작품도 행사장에 전시됐다. 참석자들은 전시물을 관람하며 아동들의 활동 결과를 함께 살펴봤다.

 

현재 군포에서는 13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400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와 급식, 교육, 놀이 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문화제가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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