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성역사교육관, 역사·인문학 강좌 792명 모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07: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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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처인성역사교육관 만월대 건축 프로그램에 초등생이 참여한 모습.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남사읍 처인성역사교육관에서 초등학생과 성인 대상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792명을 모집한다.

초등학생 주말 강좌는 12월13일까지 토·일요일에 총 27회 진행된다. ‘소곤소곤~ 민화 속 비밀’, ‘다시(茶時), 다시(茶詩), 고려의 풍류’, ‘개경의 심장, 만월대’ 등 3개 주제로 회당 16명씩 총 432명이 참여할 수 있다.

성인 인문학 교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은 11월8일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하며 총 120명을 모집한다. 그림 속 상징을 읽는 도상학부터 미술가의 전기·자서전, 정신분석학, 모더니즘을 다룬다.

공예 교실에서는 규방공예로 두루주머니와 바늘방석을 만들고, 매듭공예로 국화·가락지매듭 노리개를 제작한다. 규방공예는 11월4일~12월10일 8회, 매듭공예는 11월18~27일 4회 진행되며 총 2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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