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침수 사고 재발 방지’, 마전로 위험 구간에 안전 시설물 설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1 16:25: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시흥시는 지난 9일 마전로 침수 사고 위험 구간에 보호난간(가드레일)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9일 마전로 침수 사고 위험 구간에 보호난간(가드레일)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했다.

 

이 구간은 지난 7월 18일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 사고가 발생했던 곳으로, 당시 시흥시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로 고립된 시민을 안전하게 구조한 바 있다.

 

시는 향후 집중호우와 같은 악천후 상황에서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도로 배수로 주변에 보호난간(가드레일)을 설치하고, 갈매기 표지판을 부착하는 등 안전 시설물을 확충했다.

 

김학현 시흥시 건설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