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통합돌봄 전담인력 실무역량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5 00: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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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인력 20명 참여…실제 사례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점검


▲ 1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통합돌봄 전담인력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33차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전담인력의 현장 실무역량을 높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28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인력이 배치된 후 처음 마련됐다. 

 

신규 인력 20명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과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결정 및 연계 등 통합돌봄 지원 절차를 살폈다.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료·요양·복지 분야의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전담인력이 실제 사례를 통해 통합돌봄의 지원 과정을 경험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적기에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신규 전담인력의 업무 정착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과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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