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초 통학로 야간 안전 밝힌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17: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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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펜스 하단에 LED 라인조명 120개 설치…300m 구간 보행 시인성 강화


 

▲ 대야초등학교 일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LED 라인 조명 설치 전. 후 모습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대야초등학교 일원 어린이보호구역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펜스 하단에 LED 라인조명 120개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신일초등학교 조도 개선에 이어 어린이 통학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야초 주변은 보도 폭이 좁아 가로등 설치가 어려운 데다 야간 조도가 낮아 보행 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안전펜스 하단에 하향식 LED 조명을 설치해 눈부심을 줄이고 보행로 시인성을 높였다. 대야초 3개 방향 약 300m 구간에 120개를 설치했으며, 사업비 3,614만3천 원은 전액 시비로 투입됐다.

 

특히 안전펜스 안쪽의 어두운 구간을 밝히면서 학생과 주민들의 야간 통행 여건이 개선됐다.

 

최각용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통학로의 야간 안전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찾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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