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정신건강 증진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07: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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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가 ‘2026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정신건강 지원사업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고령층의 우울 예방을 위한 ‘금메달 사례관리’를 도입하고, 중증정신질환자별 서비스계획을 수립해 치료를 지원해 왔다. 시민 대상 ‘마음건강ZONE’ 상담과 전입 청년 ‘웰컴박스’를 활용한 홍보도 진행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위·수탁 운영과 정신의료기관·재활시설 지도·점검을 관리하는 한편, 센터 종사자에게 자체 예산으로 복지수당과 장기근속수당을 지원했다. 시에 따르면 중증정신질환자 치료비 집행률은 1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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