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하반기 교육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8 07: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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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16일 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6일 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가 8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했다.

 

시는 이날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농촌인력지원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여권·외국인등록증·임금 통장 등을 고용주나 제3자가 보관해서는 안 된다는 점 등을 안내했다.

 

또 계절근로자에게 적정한 주거 환경을 갖춘 숙소를 제공할 것과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근로·휴게 시간, 휴일 등 근로조건을 준수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임금명세서 작성·교부, 임금 정기·전액 지급, 숙식비 공제 시 사전 동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보험 가입 등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아눌러 시는 가을철 농작업 시 유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도 교육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농림축산국 농업정책과 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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