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취약계층 위해 방진마스크 1만 장 후원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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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컴퍼니·흄케어, 시흥시1%복지재단 통해 전달…지역사회 안전 나눔 동참

 

 

▲ 지난 7일 ㈜휴림컴퍼니와 ㈜흄케어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방진마스크 1만 장을 후원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방진마스크 1만 장을 확보했다.

 

시흥시는 지난 7일 ㈜휴림컴퍼니와 ㈜흄케어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방진마스크 1만 장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이사, 김태신 흄케어 대표이사, 김동선 한반도평화연대 집행위원장, 시흥시와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휴림컴퍼니는 안산시에 소재한 화재 대피용 마스크와 산업안전용품 제조·유통업체다. 올해 마스크 2만4,504장, 약 1,225만 원 상당을 후원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흄케어는 충남 예산군에 기반을 둔 기체 여과기와 공기정화 필터 생산기업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창희 대표는 “전달한 마스크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신 대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지속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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