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제8회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활동결과 전시회’ 마무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8 07: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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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농업기술센터 연갤러리에서 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가 활동결과 전시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가 회원들의 창작 작품을 전시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사흘간의 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가 주관한 ‘제8회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활동결과 전시회’가 지난 16~18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열렸다.

 

전시장에는 연필스케치와 홈패션 리폼, 손뜨개, 라탄공예 등 회원들이 분과활동과 연간 학습을 통해 제작한 작품 180여 점이 관람객을 맞았다. 회원들의 창작활동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생활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소개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우리의 배움이 꽃피는 날’을 주제로 폐페트병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팔찌·키링 만들기와 라탄 미니 복조리 제작을 진행해 자원 재활용과 전통 공예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전시회 첫날인 16일 열린 개장식에는 시흥시의회와 유관기관, 경기도생활개선회 및 생활개선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소리지기 오카리나앙상블의 초청공연과 축사, 후원금 전달, 기념촬영, 전시장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후원도 이어졌다. 조남동 지역단체인 조남회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에 사랑의 김장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19~21일 2025년도 ‘제7회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활동결과 전시회’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전시회는 생활개선회 분과활동과 2025년도 학습활동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돼 1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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