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청 이전 이후 기존 부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민투표 진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8 07: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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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처인구청.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30일까지 ‘처인구청 이전 이후 기존 부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의 우수작을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투표 대상은 ▲김량장 나선길 : 원도심을 다시 걷게 하는 입체 문화광장 ▲스카이 포레스트(SKY FOREST) : 시청이 떠난 자리, 시민의 자리 ▲처인 넥서스 : 도심형 저층 고밀도 복합 문화 창업 플랫폼 ▲김량장 어울림 테라스 : 주차는 내리고, 삶은 올리고, 미래를 연결하다 ▲철거 대신 재생으로, 처인 넥서스 2032 : 로컬 페어링 마켓 & 수변 테라스 파크 조성 등 5개 작품이다.

 

투표 참여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플랫폼’의 ‘시민설계실’ 페이지에 있는 ‘의견들려주기’에서 가장 선호하는 작품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시민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시상 순위가 결정되며 11월 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처인구 마평동 716-4번지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1층, 연면적 약 3만 7983㎡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2029년 착공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도시정책과 지구단위2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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