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예술과학대·용인FC와 '우리들의 특별한 킥오프' 행사 진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8 07: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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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가 용인예술과학대, 용인FC와 함께 보호대상아동들을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경기에 초청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1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의 경기에 보호대상아동과 보호자 등 108명을 초청한 ’우리들의 특별한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와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용인FC가 체결한 ’온(溫-ON)마음 네트워크 후원 협약‘에 따른 첫 번째 아동 지원사업이다.

 

행사에 참여한 108명의 아동과 보호자들은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을 응원하고, 함께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세 기관은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자립기능 강화 프로그램 만족도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맞춤형 문화 행사 자리를 마련했다.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아이들은 '가장 해보고 싶은 활동'으로 '프로축구 경기 관람과 스포츠 체험'을 선택했다. 

 

시는 이날 참가자 전원의 개별 국내여행자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경기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용인FC는 참여한 아동 62명과 아동의 보호자 46명에게 경기 관람권을 후원하고, 경기장 견학과 관람 편의를 지원했고,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아이들의 간식비와 이동을 위한 버스 임차 비용을 부담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사회복지국 아동보육과 아동보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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