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정에 추석 명절 나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0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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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와 가정 방문…송편·생활용품 전달하며 안부 확인
15~23일 진행…명절 맞아 재가어르신 생활 지원


▲ 추석명절 재가어르신 선물 전달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재가어르신의 명절 생활 지원에 나섰다.

 

군포시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관내 재가어르신 100가정을 대상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풍성한 한가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송편과 샴푸 등 명절 음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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