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4~25일 도농 어울림 가을 축제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8 0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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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농 어울림 가을 축제 홍보물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4~25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도농 어울림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반려식물·도시농업·체험농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농촌테마파크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반려식물을 주제로는 ㈔한국식물협회 산업경진대회 작품과 시 국화연구회의 국화 분재 경기도선인장연구소가 개발한 선인장 등 다양한 식물 전시가 진행된다.

 

아울러 식물을 만지고 향기를 맡으며 교감하는 오감형 체험 정원도 운영한다.

 

도시농업을 주제로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텃밭 상자와 틀밭을 활용한 미니 도시농업 전시와 씨앗 키트 나눔, 식물 액자 만들기 등 가정에서도 식물 가꾸기를 이어갈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어린이 농부 포토존, 가족 휴게공간인 '팜크닉존'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 체험농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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