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동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착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0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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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35 시흥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정왕동 일대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2035 시흥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3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화지구 1단계 배후주거지인 정왕동 일원 약 6.9㎢를 대상으로 2035년까지 적용할 종합 정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기본계획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방향 ▲단계별 정비계획 ▲건폐율·용적률 등 건축물 밀도계획 ▲공공기여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시는 도시계획·교통·상하수도·부동산 분야 전문가 자문단과 총괄계획가를 운영해 계획안을 검토하고, 2027년까지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뒤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우회 시흥시 균형발전국장은 “충분한 의견수렴과 면밀한 검토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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