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감도 /자료제공=시흥시 |
[시흥=송윤근 기자] 시흥시가 장기간 유휴부지로 남아 있던 배곧신도시 북측 부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10일 평가위원회를 열고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배곧 파트너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배곧동 319번지 일원 약 4만700㎡ 규모로, 배곧신도시 북측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도 그동안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곳이다. 시는 이 부지를 주거와 상업, 체육시설이 결합된 복합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시한 사업계획에는 지하 4층~지상 45층 규모의 주상복합시설과 공동주택 1860가구, 상업시설 등이 포함됐다. 시가 필수 개발시설로 제시한 약 3만㎡ 규모의 체육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7826억원 규모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2028년 말 착공해 4년 이내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곧 파트너스’는 배곧시그니처를 대표사로 자이에스앤디와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한 컨소시엄이다. 이번 공모에는 배곧 파트너스와 ㈜제이엘케이홀딩스 등 2개 사업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시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배곧 북측 부지의 개발을 본격화하고, 주거·상업·체육 기능을 갖춘 새로운 생활거점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시흥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약 30일간 사업계획과 세부 조건 등에 대한 협상을 진행한 뒤 다음 달 말 최종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관련 인허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