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신규 장기요양기관 급식·감염관리 지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07: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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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희 군포시장이 장기요양기관 역량강화 지원사업 업무협약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새로 지정되는 장기요양기관이 운영 초기부터 급식 위생과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전문기관의 교육과 자문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군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시작부터 안전 온(溫)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 위생·안전관리와 영양상담을 맡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공공의료본부는 감염병 예방·관리와 종사자 교육, 감염관리 자문을 제공한다.

시는 운영 경험이 부족한 신규 기관이 전문성을 확보해 노인에게 안전한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의 신규 장기요양기관 전문기관 연계 지원체계라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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