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북동민의 날 문화축제 열려…주민 3명 표창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07:17: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11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이상일 시장이 역북함박 문화축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1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역북동 주민들이 함께하는 ‘2026 역북함박 문화축제’를 열었다.

행사는 줄넘기 대회와 주민자치 작품 발표회로 시작해 축하공연, 주민참여 행복콘서트로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이상일 시장은 박길선 역북동 31통장 등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축제에서 역북동 문화공원 지하주차장을 내년 7월까지 완공해 주차면 125개를 확보하고, 시립어린이집 2곳도 새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와 경강선 연장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정부 등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