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이마트 산본점서 공습 대비 민·관 합동 대피 훈련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1 17: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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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이용객·직원 적극 참여 속 실전 같은 대피 훈련 진행

한대희 시장 대피 동선 직접 점검… "시민 생명·재산 보호 만전“
▲ 한대희 군포시장이 이마트 산본점 대피 훈련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지난 20일 오후 2시 이마트 산본점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다중이용시설 공습 대비 민·관 합동 시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다수 인원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의 비상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매장 내 이용객과 직원들은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이동했다.

 

훈련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이 직접 참여해 현장 상황을 총괄 지휘했다. 한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대피 장소로 이동하며 현장 대응 체계와 대피 동선을 점검했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이마트 산본점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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