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아동권리 체험형 방탈출 게임 참가자 모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6 1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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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서 개최…초등학생 200여 명 대상


▲ 이름없는 마을의 비밀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전국 초등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11월 1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방탈출 게임-이름 없는 마을의 비밀’을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11월 10일까지 시흥시청 누리집의 온라인 신청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이야기와 미션을 활용해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7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30명씩 총 2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아동권리주간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의 기본 원칙으로 비차별, 아동 최상의 이익, 생존과 발달의 권리, 아동 의견 존중을 제시하고 있다. 아동권리를 일상에서 이해하고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이다.

 

참가자는 회차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단체 신청은 시흥시 아동돌봄과 아동친화팀에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12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들이 놀이와 모험을 통해 권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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