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다보스병원 ‘새싹지킴이 병원’ 지정…학대피해 아동 의료지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07: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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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가 다보스병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다보스병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다보스병원은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의 상태를 확인하고 24시간 긴급 의료지원과 응급 치료를 제공한다. 신체·정신 건강 검진과 치료, 정신과 상담 등 회복에 필요한 의료지원도 맡는다.

다보스병원은 용인에서 여섯 번째로 지정된 새싹지킴이 병원이다. 앞서 시는 강남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서울병원, 서상훈정신과의원 등 5곳을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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