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12개 동서 ‘동장 책임제’ 시범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07: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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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장이 생활민원의 현장 확인부터 해결 결과까지 관리하는 ‘동장 책임제’를 시범 운영한다.

공공시설물 파손 등 1개월 안에 조치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은 단기 처리 대상으로 관리한다. 전문적인 검토나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한 지역 현안은 중장기 과제로 분류한다.

접수된 민원은 새올 통합민원시스템을 통해 처리 상황을 관리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별도 창구와 관련 메뉴를 마련하며, 다른 부서나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은 동장이 조정 역할을 맡는다.

민선 9기 공약으로 추진되는 이번 제도는 3개월간의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한 뒤 2027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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