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화호의 날’ 기념주간…거북섬서 체험·공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07: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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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섬마리나에서 시민들이 노을을 바라보며 휴식하는 ‘시화호 선셋&빈백 휴식존’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는 10월10일 ‘시화호의 날’을 맞아 11일까지 시화호와 거북섬 일원에서 기념주간 ‘시화호, 쉼’을 운영한다.

이번 주말 거북섬마리나에서는 노을을 감상하는 ‘시화호 선셋&빈백 휴식존’과 마리나 시설·요트를 둘러보는 ‘마리나 시크릿 & 요트 도슨트 투어’가 진행된다. 시화호 주변을 걷는 ‘사운드 노르딕 워킹’, ‘선셋 힐링요가’, ‘슬로우조깅’도 마련됐다.

가족 방문객은 레이저 사격과 탁구, 플라잉디스크, 대형퍼즐 맞추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물수제비 영화제와 버스킹, 전통예술공연도 열린다. 9일부터 11일까지는 시화호의 역사와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하는 ‘시화호 발견전’을 볼 수 있다.

10~11일에는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2026 시화호 전국 사생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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