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중도입국자녀 맞춤형 한국어교육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0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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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육 홍보물 /자료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하반기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주 2회씩 진행되며 ▲토픽듣기반 ▲토픽쓰기반 ▲취업준비반 ▲중도입국자녀 중급·고급반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습 수준과 목적에 따라 일상생활과 취업, 학교 적응 등에 필요한 한국어를 교육한다.

이와 함께 금융교육과 응급처치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교육도 진행하며 오는 10월에는 한국어 말하기대회, 12월에는 수료식을 열 예정이다.

박성희 군포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한국어교육이 참여자들의 일상생활 적응과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초기정착 프로그램을 연계해 이주민과 중도입국자녀의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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