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전국청소년영상제 참가자 모집…AI·숏폼 부문 신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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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시흥시전국청소년영상제 홍보물 /자료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연성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11월17일까지 ‘제5회 시흥시전국청소년영상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기존 ‘FILM(필름) 부문’에 ‘인공지능(AI)·숏폼 콘텐츠 부문’을 새로 추가해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품도 접수한다.

‘인공지능(AI)·숏폼 콘텐츠 부문’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2013~2008년생 청소년이 대상이다. 3명 이상으로 팀을 꾸려 ‘흥’ 나는 시흥시를 주제로 세로형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심사에서는 AI 활용의 적절성과 아이디어의 독창성, 완성도를 평가한다.

전국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FILM(필름) 부문’은 같은 연령대의 청소년이 5명 이상 팀을 구성해야 한다. 자유 주제로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 등 가로형 영상 작품을 출품하며 작품성과 창의성, 주제 전달력 등을 심사한다.

부문별 우수작은 전문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수상작은 시흥시전국청소년영상제 시상식과 관련 행사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지역 행사로 시작한 영상제는 지난해부터 참가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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