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마을 골목축제 열려…상권별 행사 11월까지 이어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0 07: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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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에버랜드마을 골목형상점가에서 이상일 시장이 시민들과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9일 포곡읍 전대로 78번길 일원에서 ‘에버랜드마을 골목축제’를 열었다.


시의 상권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날 축제에서는 주민 노래자랑과 통기타·색소폰·난타 공연,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진행됐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포토존도 운영됐다.

 

▲ . 9일 에버랜드마을 골목형상점가에서 이상일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사가 열린 전대리 일대는 점포 214곳이 모인 상권이다. 시는 지난해 1월 이곳을 제7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지금까지 골목형상점가 35곳을 지정했다. 올해 에버랜드마을 축제까지 상권별 축제 6개를 열었으며, 오는 17일 둔전과 구성언남, 24일 남사한숲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11월7일에는 머내마을, 21일에는 보정중심 상권에서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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