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북페스티벌 개최…야외도서관·제적도서 나눔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0 07: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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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시민들이 제적도서 나눔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9일 시청 광장에서 ‘일상의 빈칸을 채우는 독서 파티’를 주제로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을 열었다.

행사장에는 올해의 책과 시민 추천 도서, 사서 선정 도서를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마련됐다. 시민들은 텐트 40개와 빈백을 이용하거나 돗자리·담요 등이 담긴 소풍 바구니를 빌려 광장에서 책을 읽었다.

정이립 작가는 ‘우리는 모두 지구라는 집에 삽니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용인문화재단 소속 예술가들의 버스킹과 마술 공연도 이어졌으며, 도서관·서점·학교 등이 운영한 20여 개 부스에서는 책갈피와 키링 만들기 등의 체험이 진행됐다. 

 

활용을 마친 제적도서는 1인당 최대 5권까지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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