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5동 주민자치회, 선납숲공원서 가을밤 음악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5 00: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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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통기타·색소폰·성악·훌라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 즐겨


▲ 2일 선납숲공원에서 열린 2026년 동탄5동 선납숲공원에서 만나는 가을 밤 작은 음악회에서 성악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동탄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선납숲공원 호수전망데크 일원에서 ‘2026년 동탄5동 선납숲공원에서 만나는 가을 밤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통기타와 색소폰, 하모니카 연주를 비롯해 트로트, 소프라노·바리톤 성악, 시니어 훌라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주민들은 선납숲공원의 가을 풍경과 함께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고흥민 동탄5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음악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현 동탄5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행사를 마련한 주민자치회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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