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호수공원에 야외무대 조성…2028년 횡단보도교 준공 목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0 07: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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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기흥호수공원에서 이상일 시장과 기흥동민의 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9일 기흥호수공원에서 열린 기흥동민의 날 행사에서 야외무대와 횡단보도교 등 공원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시는 공세동 364-1번지 일원에 돔형 막 구조와 무대 덱, 조명 시설을 갖춘 야외무대의 준공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약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절차를 마친 뒤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조정경기장과 경희대학교를 잇는 길이 590m의 횡단보도교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 시장은 공원 주차난을 줄이기 위해 공세동에 주차 공간을 마련하고, 공세동~지곡동 연결도로도 조속히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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