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수지구 직원 100여 명과 간담회…근무 여건 의견 청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0 06: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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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수지구청에서 이상일 시장이 직원들의 건의 사항에 답변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수지구청에서 직원 100여 명과 만나 인력 배치와 인사 운영, 복지 등 근무 현장의 건의사항을 들었다.

간담회에는 수지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인사 평가 방식과 신규공직자 적응 지원, 업무 경감을 위한 인력 배치, 건강검진 대상과 기관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분구 추진 현황과 조직개편·인사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사전 질문과 현장 건의에 답했다.

동 직원들의 인공지능(AI) 교육 참여 요청에는 구청에서도 교육을 진행하고 온라인 교육 목록을 직원들에게 안내하도록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신규공직자의 이탈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는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토의 지원 확대를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용인특례시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앞서 지난 6일에도 기흥구청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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