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동백2동·신갈동 동민의 날 참석…지역 현안 설명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1 06: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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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이상일 시장이 동백2동민의 날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0일 동백2동과 신갈동 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을 만나고 지역 교통·생활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 동백2동민의 날’ 행사에서 박은미 동백2동 중4통장 등 주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5㎞ 마라톤과 명랑운동회, 버스킹을 비롯해 성종의 어가 행렬을 재현한 석성산 문화 축제로 이어졌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가칭 동백IC의 설계를 올해 마치고 내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성남고속도로는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으며, 동백신봉선은 지난해 12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신갈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남기상 신갈동 7통장 등 주민 4명을 표창했다. 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 작품발표회와 명랑운동회, 공연이 진행됐다.

신갈동 현안과 관련해 이 시장은 신갈오거리 공유플랫폼을 2028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옛 기흥중 부지의 25m 6개 레인을 갖춘 다목적 체육시설은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용인경전철의 광교중앙역 연장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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