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신규 공직자 332명 공직생활 첫걸음 돕는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09: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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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전 시정·행정 실무 교육…시장 소통·선배 공무원 대화 등 진행


▲ 화성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올해 신규 공직자 332명을 대상으로 임용 전 교육을 진행하며 새내기 공무원의 원활한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교육은 2개 기수로 나눠 운영된다. 1기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으며, 2기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열린다.

 

교육생들은 시정 주요 정책과 조직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업무 역량을 익힌다. 주요 과정은 ▲시정 비전 및 주요 시책 ▲복무·복지제도 ▲민원 응대와 직장 예절 ▲공문서·보고서 작성 ▲시장과의 소통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등이다.

 

시장과의 대화에서는 정명근 시장이 신규 공직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공직 경험과 업무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선배 공무원과의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화성 바로알기’ 현장학습도 마련된다. 교육생들은 융건릉과 제암리 독립운동기념관, 우리꽃식물원 등을 찾아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주요 지역 명소를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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