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효행구, 추석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1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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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읍·기배동 청소 취약지역 집중 정비…주민 등 90여 명 참여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과 노면 청소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5일 기배동 일원에서 추석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하며 골목길과 청소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추석을 앞두고 봉담읍과 기배동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

 

효행구는 15일 봉담읍 와우리 주요 도로변과 기배동 우림아파트 인근 등 청소 취약지역에서 ‘2026년 민·관 추석맞이 합동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김미영·배현경·위영란·유상희 화성특례시의원, 와우1리 주민, 기배동 통장단 및 사회단체장, 기배동 노인회, SK매직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무단투기 상습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환경업체의 쓰레기 집중 수거와 노면 청소 차량 운행도 함께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도 실시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정비 참여를 독려했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행정기관과 지역 단체, 주민이 함께 생활 주변을 정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소 취약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효행구청은 앞으로도 청소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환경정비와 무단투기 근절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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