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유아 대상 찾아가는 흡연 위해 예방교육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8 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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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버스 활용해 간접흡연 위험성 체험… 유아 110명 참여


▲ 병점구보건소가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에 활용한 이동식 체험버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유아들의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병점구보건소는 지난 7일 예원유치원에서 만 3~5세 유아 1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버스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유아들은 이동식 체험버스에서 영상과 체험활동, 동요와 율동 등에 참여하며 담배 연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익혔다.

 

교육은 회차별 최대 20명씩 40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유아들에게는 가정에서도 흡연 위해 예방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교재 ‘노담밴드, 냄새의 비밀을 찾아라’가 제공됐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유아들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병점구보건소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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