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새 대표이사에 김제연 취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2 1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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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보전·탄소중립·환경교육 분야 역량 강화


 

▲ 이민근 안산시장(왼쪽)이 안산환경재단 김제연 신임 대표이사에게 임용장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환경재단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재)안산환경재단 제10대 대표이사에 김제연 씨가 취임했다.

 

안산환경재단은 지난 1일 안산시청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김제연 신임 대표이사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김 대표이사는 언론과 국회,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에서 의정·행정 및 대외협력 분야의 경험을 쌓았으며, 안산시 지역환경교육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환경 분야에서도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혀왔다.

 

앞으로 재단의 주요 환경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성과를 만드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안산갈대습지를 생태보전과 환경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시화호를 비롯한 지역 환경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 확대도 추진 방향에 포함됐다.

 

김제연 대표이사는 “안산시의 환경정책이 시민의 삶과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재단의 역할”이라며 “시민과 기업, 학교,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신뢰받는 환경전문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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