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말라리아 대응체계 점검… 보건소 협력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14: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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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퇴치사업단 회의 개최… 진단키트 지원 현황·예방대책 논의

 

▲ 화성특례시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신규 위원이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해 4개 보건소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예방·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효행구보건소에서 ‘2026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보건소별 사업 실적과 신속진단키트 지원 현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의 개선사항과 현장 건의 내용을 살펴보고, 향후 대응 방향과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2024년부터 말라리아 퇴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보건소 간 긴밀한 협력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중요하다”며 “회의에서 나온 개선사항을 사업에 반영해 말라리아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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