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6년 찾아가는 공공구매 상담회·제품 전시회'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8 06: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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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2026년 찾아가는 공공기관 구매상담회에서 여성기업 관계자들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과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경기지역 여성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를 연결하는 상담 자리를 마련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와 함께 ‘2026년 찾아가는 공공구매 상담회 및 제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지역 여성기업 29개사가 참여해 공공기관의 구매 수요를 파악하고 제품 공급 및 계약 가능성을 논의했다.

 

상담회에서는 기업별 제품과 기술의 특성을 소개하고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일대일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상담이 진행됐다. 기업들이 공공기관의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자사 제품의 활용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 앞서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여성기업 12개사가 참여한 우수제품 전시회가 열렸다. ㈜희망, 가구클럽, ㈜오앤에스, 누리이앤씨㈜, ㈜이파람, ㈜명화콘크리트 등이 자체 개발하거나 생산한 제품을 선보이며 기업과 제품을 알렸다.

 

구매상담회는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해천케미칼, ㈜으뜸특수강, ㈜SD엔코, ㈜골드건설 등 참가 기업들은 공공기관 담당자와 상담하며 제품 공급 방안과 계약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가 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의 여성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관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의 참여를 독려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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