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AI 안전관리 등 성과 공유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5 06: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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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_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오른쪽)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균형발전과 우수사례 추진 담당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와 의료 인프라 확충, 돌봄공백 해소 등 시민 편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시 소속 공무원 부문 5건과 공공기관 부문 3건을 수상작으로 확정했다. 서면 심사와 시민 설문조사, 본선 발표 심사를 거쳤다.

최우수상은 균형발전과의 ‘고려대학교 동탄병원과 함께 의료자족도시로의 길을 열다’와 화성도시공사 봉담체육센터부의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이 받았다. 수영장 안전관리 사례는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사업과 연계해 공공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 내용이다.

우수상에는 ▲‘그냥드림을 통한 화성형 먹거리 지원체계 구축’ ▲‘시민 중심 AI 행정 지원체계 구축(화성in, HAI-MATE)’ ▲‘AI 안면인식 졸음방지시스템 도입을 통한 화성희망버스 안전관리 강화’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틈새돌봄·행복밥상을 통한 돌봄공백 해소’와 지방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배드민턴 코트 자동배정시스템’ 사례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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