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진안 ‘온(溫)이음채’ 입주자 9가구 추가 모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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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무주택 수급자·차상위 대상…9월 15일까지 신청

 

 

▲ 화성특례시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 전경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주거 안정을 위해 케어안심주택 ‘진안 온(溫)이음채’ 입주자 9가구를 추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9월 4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주거와 돌봄이 함께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여야 한다.

 

입주 세대는 전용면적 43.53㎡ 규모로 방 2개와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췄다. 가전제품과 가구가 기본 제공되며, 세대별 AI 디지털돌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2년 단위 갱신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월 임대료는 26만6,650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는 임대료를 부담하지 않으며, 차상위계층은 50% 감면된다. 관리비와 공과금은 별도다.

 

입주자는 화성시 거주 기간과 연령, 돌봄 필요도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9월 4일부터 15일까지다.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돌봄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정된 입주자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이연옥 화성시 통합돌봄과장은 “진안 온(溫)이음채는 주거와 돌봄을 함께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주거를 비롯해 건강관리,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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