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수출상담회서 205만 달러 규모 MOU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06:25: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이 16일 2026 화성특례시 H-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해외바이어 및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마련한 수출상담회에서 지역 기업 81개사가 16개국 39개 해외바이어와 313건의 상담을 진행해 205만 달러(약 29억원) 규모의 업무협약(MOU) 추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16일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H-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사전에 연결된 기업과 바이어가 일대일로 만나 제품 가격과 품질, 수출 가능성 및 절차를 논의했다. ㈜세다 등 6개사는 현장에서 계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와 KOTRA 경기지원단이 공동 주관했다.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회와 함께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 40여 곳의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장도 운영했다.

시는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 화성상공회의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과 협력해 ▲수출 물류비 지원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등 기업별 수요에 따른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