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2동, 생활민원 63건 발굴…30건 해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14: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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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단·행정복지센터 직원 30명 참여…7개 팀 현장 점검

 

▲ 동탄2동 통장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동탄2동이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통장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민원 발굴에 나서고 있다.

 

동탄2동은 통장단 22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8명으로 7개 팀을 구성해 생활민원을 점검한 결과, 올해 시설물 보수와 빗물받이 준설 등 63건을 발굴하고 30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찾아가는 우리 마을 민원 해결사’ 제도를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한 것이다. 통장회의에서 주민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을 방문해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협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영희 동탄2동장은 “주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찾아 해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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