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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동탄호수공원 송방천3교에서 열린 화사한마켓에서 시민들이 공정무역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화성=송윤근 기자] 화성특례시가 일상 속에서 공정무역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차원의 공정무역 인식 제고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동탄호수공원 송방천3교에서 열린 ‘2026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화사한마켓’에서 공정무역 캠페인 부스 ‘Everyday Fairday, Fair+’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정무역을 특정 기념일이나 행사에 한정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는 소비문화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성공정무역마을협동조합과 함께 마련한 부스에서는 공정무역 제품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산자와 판매자, 소비자가 공정한 관계로 연결되는 공정무역의 의미를 알렸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오는 11월 공정무역도시 4차 재인증을 앞두고 그동안 추진해 온 공정무역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정무역 제품 전시·판매와 함께 공정무역 원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시민들이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공정무역의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공정무역이 특별한 소비가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적인 선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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