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공예인 4명,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입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06: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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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지역 공예인 4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앞서 열린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특선 이상을 받은 화성특례시 공예인 작품 7점이 경기도 대표로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4점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는 ▲장려상 임보름(섬유) ▲특선 변지현·김희선(기타) ▲입선 김은자(기타) 등이다.

특히 임보름 작가의 ‘연의 바람’은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은상을 받은 데 이어 전국 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7월 열린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도 2년 연속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개인부문에서는 공예인 18명이 입상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공예인들이 창작에 전념하고 작품을 널리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지역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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