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주민 자작시 무대 올린 ‘가을 마중 낭독회’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06: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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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마중 낭독회 참여자가 지난 15일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아이누리극장에서 직접 쓴 자작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15일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아이누리극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쓴 시를 발표하는 ‘가을 마중 낭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23명이 무대에 올라 일상에서 얻은 경험과 감정을 담은 자작시를 낭독했다.

발표 작품은 시립작은도서관인 봉담커피앤북·마도·양감에서 진행한 지역밀착형 ‘시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됐다. 프로그램에는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마도·향남 분소 회원들이 참여했다.

낭독회 1부에서는 6인조 성악앙상블 ‘팝페라웨이브’가 클래식과 대중음악에 해설과 이야기를 더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2부에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독하며 관객과 생각과 감정을 나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참여자들이 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이를 이웃과 나누면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문화로 만나고 관계를 이어가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주민 자작시 무대 올린 ‘가을 마중 낭독회’ 개최

 

▲ 가을 마중 낭독회 참여자가 지난 15일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아이누리극장에서 직접 쓴 자작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15일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아이누리극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쓴 시를 발표하는 ‘가을 마중 낭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23명이 무대에 올라 일상에서 얻은 경험과 감정을 담은 자작시를 낭독했다.

 

발표 작품은 시립작은도서관인 봉담커피앤북·마도·양감에서 진행한 지역밀착형 ‘시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됐다. 프로그램에는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마도·향남 분소 회원들이 참여했다.

 

낭독회 1부에서는 6인조 성악앙상블 ‘팝페라웨이브’가 클래식과 대중음악에 해설과 이야기를 더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2부에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독하며 관객과 생각과 감정을 나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참여자들이 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이를 이웃과 나누면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문화로 만나고 관계를 이어가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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