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화사한마켓’ 성황…시민과 함께한 가치소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3 0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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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호수공원서 28개 기업·기관 참여…사회적경제 제품 판매·체험·공연 등 풍성
▲ 지난 12일 동탄호수공원 송방천3교 아래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화사한마켓 전경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화성특례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들의 가치소비를 확산하기 위한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2일 동탄호수공원 송방천3교 아래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화사한마켓’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유관기관 등 28곳이 참여해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시민들은 기업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하며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일상에서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장터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기업과 시민이 직접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시민들의 가치소비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시민과 만날 수 있는 판로를 넓히고, 시민들에게는 가치소비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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